자연농의 길/병해충관리
[스크랩] 바닷물(작물별 희석농도)
내비도
2018. 7. 31. 17:07
빛과 소금이되라~
너무나 잘 알려진 말씀입니다.
소금의 역활은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겠지요.
저는 자연의학을 따르기 때문에 "현대의학과 반대로 싱겁게 먹는게 만병의 원인이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제 신체중에서 이가 제일 약한데 소금(죽염)으로 양치한 이후로 잇몸질환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또한 소금(바닷물)은 미네랄의 보고라 합니다.
인체의 많은 질병은 미네랄이 부족해서 생긴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농지는 미네랄이 고갈되어서 좋은 작물을 생산할 수 없다는 군요..
바닷물은 병의 예방과 함께 미네랄이 풍부한 먹거리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양파, 마늘, 고구마는 거의 원액을 뿌려주어도 된다는 예기네요.
물론 잎에다 직접뿌리면 안되겠지요..
무었이든 진하게 한번 주는것보다 약하게 여러번 주라는 예기가 생각납니다.
집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젓갈로 유명한 곰소가 있습니다.
만조시간을 잘 맞추어서 왔습니다.
바다 건너 직선거리로 몇키로 안되는 곳에 고창군 부안면 길위에서님의 집이 있습니다.
우리동네에도 단이가 있습니다~^^
곰소 뒤쪽은 국립공원 변산반도 입니다.
출처 :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글쓴이 : 내비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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