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의 길/흙 살리기(퇴비)
고창 도덕현 농장방문(9/21)
내비도
2020. 9. 22. 04:13
포도를 심은지 16년만에 한나무에서 포도 4500송이가 열리다.
포도나무 한그루가 차지하는 면적은 약 300평이고 한해 얻는 수익은 2000만원 이상
광주의 송광일씨는 무투입의 개념이고 도덕현씨는 대나무 퇴비를 비롯해서 양질의 퇴비를 만들어서 투입한다.
두분의 공통점은 비닐하우스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의 철학이 담겨있는 현수막이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