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이었던 토굴도 기본적인 구상이 끝나니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특별히 할 일이 없는 겨울철에 시간나는데로 땅을 파는일은 즐거운 놀이이다.
기간을 정하지 않고 천천히 만들어갈 것이다.
지형과 안전을 고려해서 오픈형으로 시공하기로 했다.
18.12.05
18.12.10
19.05.23 황토벽 바르기
19.05.23 황토벽 바르기(황토+석회+발수제+물)
바닥에 자갈깔기(19.05.24)
19.05.28 상부에 합판2겹, 보온재 2겹, 비닐3겹으로 겹겹이 쌍고서 위에 흙을 올려서 지붕을 마무리함
19.05.30 외부 출입구 벽쌓기
19.05.31 출입구미장 및 지붕뚜껑달기
19.06.24 바닥 대나무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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