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심은지 16년만에 한나무에서 포도 4500송이가 열리다.
포도나무 한그루가 차지하는 면적은 약 300평이고 한해 얻는 수익은 2000만원 이상
광주의 송광일씨는 무투입의 개념이고 도덕현씨는 대나무 퇴비를 비롯해서 양질의 퇴비를 만들어서 투입한다.
두분의 공통점은 비닐하우스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의 철학이 담겨있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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