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부터 몇차례 파종하기 시작한 무우가 늦 더위와 벌레들로 인해 다 사라지고 마지막 9월 24일 파종한
무우를 수확하였다.
가을이 깊어 질 수록 벌레들의 피해는 확실히 덜하다.
예년 같으면 달랑무 정도의 작은 크기로 자랐겠지만 올해는 이상 기후로 추위가 늦게오고 비닐 보온을 해주니
적당한 크기로 자랄 수 있었다.
일부는 월동 실험용으로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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