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진정한 자연농사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논쟁이 많다.
누가 무었을 기준으로 그 답을 결정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있다면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합의한 내용이 그 기준 일 수 밖에 없다.
자연농은 10년이면 혹은 20년이면 100년이면 완성된다는 그런 기준은 없다고 생각이 된다.
각자의 농사법, 주변환경, 토양상태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변수가 모여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이다.
자연농의 완성이란 없을 것이다.
다만 오늘이 어제보다 좀더 나아졌다고 생각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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