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14일 늦게 봄동 겸용으로 모종을 사다 심어놓은 배추가 자라서
겨울철 쌈채소와 봄동으로 먹고 여러 사람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다.
올해는 좀 더 많이 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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