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선생은
나무는 가을에 심어야 좋다고 항상 예기하였는데 봄이 오기전에 서둘러서 나무를 심었다.
매년 꽃과 나무를 사다 심지만 항상 부족한 느낌이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앞으로 10년은 자라야 제 구실을 할 것이다.
'나무 > 유실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심다 (1) | 2023.12.11 |
---|---|
사과나무(홍옥) 본밭으로 이식하기(18.06.19) (0) | 2018.06.19 |
[스크랩] 무화과와 감나무 (0) | 2017.08.21 |
수박직파 (0) | 2017.04.14 |
2017 나무심기(3.29) (0) | 2017.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