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하면서 적어도 장만큼은 직법 담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금년엔 준비가 덜된 관계로 길위에서님의 메주와 길 어머님의 도움까지 받아 무사히 된장을 담았습니다..
된장은 말날 담가야 좋다네요~ 감사합니다..
출처 :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글쓴이 : 내비도(扶安) 원글보기
메모 : 16.02.18
'농사기록 > 월별 농사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완전한 봄(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없는 날씨) (0) | 2017.03.07 |
---|---|
[스크랩] 나무심기(15.03.06) (0) | 2017.03.07 |
[스크랩] 항아리 구입 (0) | 2017.03.07 |
[스크랩] 이런모습을 기대하고 2주를 기다렸습니다.. 드뎌~ (0) | 2017.03.07 |
[스크랩] 둠벙이 연못이 되었습니다. (0) | 2017.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