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암을 발병 시키는 첫째 원인은 슈퍼에서 파는 음식물 속에 첨가 된 방부제 입니다.
방부제 회사 사장이나. 방부제를 섞어서 음식물을 만드는 모든 회사 사장님들은 저를
방부제에 대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을 하시든 말든 저는 가진게 없어서 잃을 것도 없으니,
소송 100번 해도 좋습니다.
농약에는 크게 2종류가 있습니다.
살균제 하고
살충제 입니다.
응애 같은 것은 보통 살균제로 잘 안죽어서 응애만 죽이는 살균제도 있는데 가격이 비쌉니다.
주방세제 퐁퐁을 희석시켜 살포하면 응애가 죽습니다.
각 해충의 습성을 연구해서 천연농약들이 무공해 농약들이 나와야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 속에 든 방부제는 살균제 입니다.
음식을 안 썩게 합니다.
생강차에 유근피 넣고 끓여 놓고 반나절 상온에 두니 쉬어 버립니다.
거기다 방부제를 넣어 두면 며칠이 지나도 쉽게 안 섞습니다.
공장을 거쳐 나온 많은 먹거리 들이 방부제에 범벅이 되어서 쉽게 안썩습니다.
대신 그 방부제 첨가된 음식물을 우리가 먹으면, 그 방부제란 살균제가
인체속에서도 살균작용을 합니다.
우리 인체의 유익한 종균을 살균합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책을 보면, 첫 서문에 인류는 생명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종균의
멸종으로 각종 암균 병균이 창궐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체의 유익한 종균을 살리기 위해서, 오핵단, 유황농법, 단전호흡, 영구법 등의 방법을 내 놓았습니다.
대기중의 화공약독의 공해로 공간의 유익한 종균이 죽어 갑니다.
음식물 속의 각종 화학 첨가제로 인체의 종균이 죽어 갑니다.
암균, 병균들이 창궐해도 종균이 힘을 못 쓰니, 발병해서 죽어 갑니다.
그럼 생각 해 볼 것이 종균은 뭐묵고 사나? 하는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신약책 서문을 보면 아래와 같은 종균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종균은 사람은 물론 초목금수어별 모든 지구상의 생명을 살리고 유지시키는 이로운 균이다.
*종균은 산소중에 화하는 세균으로 생물을 생장성숙 시키는 중요한 균이다.
*다시 말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종균의 힘으로 생명을 유지 한다.
*오늘날은 공간의 병균, 암균, 종균, 영양균이 서로 싸우는 세균전쟁 시기다.
*지구상 생물은 세균전쟁에서 패하여 멸종위기에 있는 생명유지의 원천인 종균을 구원해야 한다.
토종벌이 90프로 이상 멸종했고, 양봉도 서서히 멸종해 나가는 이유도, 전자파나 살충제 농약때문이란.
즉 인간들의 잘못으로 세상이 화공약독으로 오염 되어가는 이유가 첫째인 것입니다.
인체의 종균을 유지시키고 활성화 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신약책엔,
화공약독으로 오염된 인체를 해독하는 것이 첫째 입니다.
해독한 다음엔 보양보기하여 양기를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태, 토종오이, 유황오리, 영신해독탕, 영구법, 솔잎땀, 생강, 사리간장, 등으로 몸을 해독 합니다.
그리고 역시 유황오리, 마늘, 죽염, 각종 유황농법먹거리 등으로 보양, 보기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이 건강해져서 몸 속의 종균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해야 할 몸 속의 종균을 살릴 방법이 있으니, 바로 효소라는 생각이 딱 듭니다.
제가 과학자, 연구원이라서 정확한 데이터로 과학적인 증명이 되는 방법으로 실험 연구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머리속으로 짱구를 굴려서 통박으로 야매로 찍어서 주장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믿거나 말거나는 글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모든 생명을 살리는 이로운 균, 인체의 종균의 에너지원이 되는 것 중에 중요한 것이 바로 효소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정확한 과학적인 입증과, 산출된 데이터 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정확 할 까요?
오히려 영적인 직관으로, 내 마음이 그리로 기운다면, 오히려 그 길이 더 맞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각자의 속이지 않는 영혼의 직관과 양심의 판단이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일지도 모릅니다.
과학적으로 연구한 것은 아니지만, 이리 저리 연구를 해 보고 다른 분들의 임상경험을 살펴 볼 때
우리 인체 유익한 종균은 효소를 먹을때 가장 힘이 난다는 것입니다...
20년 전에 위암이 폐, 뼈 등으로 전이되어서 병원서 못 고친다는 분이,
각종 효소 백야초(백가지 풀을 섞어 만든 효소)로 암을 고쳤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밖에 효소로 암을 고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종편 방송에도 나오고 인터넷으로도 사례들이 많이 나옵니다.
폐암, 심한 기침에 산복숭아 효소를 담아서 너무 기침이 심해서 3개월만 대충 발효해서
한 잔 딱 먹으면서 기침이 멎은 기적같은 이야기도,
또 산속에서 항아리에 100가지 풀을 뜯어서 설탕과 섞어서 발효 시켜먹고 암을 고친 이야기,
또한 암환자들이 몸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효소, 산야초로 효소를 담아 그것을 복용하고
피로가 없어지고 서서히 병이 낫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김치도 발효식품, 된장, 간장등 소금으로 발효를 시킨 건강 식품이 있고,
각종 산야초를 설탕으로 발효 시킨 효소란 건강식품이 있습니다.
떠도는 소문에도 효소는 암환자에게 생명수와 같다는 말도 많습니다.
각종 산야초에 설탕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놓으면, 공기중에 균으로 인해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발효가 됩니다.
그때 깜깜한 곳에 두어서 발효를 돕는데, 3개월~6개월 정도면 발효가 끝나고,
그것을 수년 십수년 더 두면 둘 수록 발효가 되어서 약효가 있다는 것입니다.
누룩의 유익한 균이 서목태를 발효 시켜서 좋은 해독제를 끌어 내듯이,
각종 공기중에 유익한 종균이 설탕과 각종 산야초에 섞여서 발효가 되어서
그 발효 된 효소를 섭취하면, 그것이 바로 인체 유익한 종균에게 큰 에너지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암환자들이 효소를 잘 만들어 먹고 병을 고친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줄기세포는 원초적인 세포로서 그 어떤 세포로든지 변환이 가능합니다.
줄기세포를 상처난 신경세포에 이식하면, 그 줄기세포가 즉시 신경세포로 바로전환이 되고
줄기세포를 뼈에 이식하면, 줄기세포가 바로 뼈로 변환되어서,
인체 파괴된 곳을 바로 즉시 복구를 합니다. 기적의 세포라는 것입니다.
효소식품도 모든 에너지원의 최초 근본 발효 식품으로
원초적으로 발효된 효소가 인체로 들어가면,
그 효소가 몸 속의 유익한 종균을 살리는 소중한 에너지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연구와 임상이 필요합니다.
산야초는 효소 만들기 딱 좋은 계절은 단오 이전이라 합니다.
식용으로 어느때나 잘 먹는 과일, 야채는 어느때나 적당합니다.
투병하시는 분들, 몸이 약하신 분들,
단것이 몸에 필요해서 사이다 콜라 등 탄산음료 속 베리는 음료를 찾는 아이들에게도
효소를 만들어서 물에 희석해서 타서 주면, 사이다 콜라 먹고 화공약독에 중독되고
탄산가스 냉기에 중독되는 것 보다 백배 천배 좋은 것이 효소입니다.
암환자들이 피곤하고 힘들때, 물시간에 효소음료를 딱 마시면 피로가 풀립니다.
또한 밥물을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식후에 바로 효소 원액을, 몇 스푼이나, 몇 숟갈 그냥 물없이 침으로 녹여 삼키시면
힘이 난다고 합니다.
*열, 물, 산도, 소금 은 효소를 저하 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효소를 끓여도 안되고, 물에 많이 희석 시키는 것 보다는 원액을 소량씩 침으로 녹여 삼키는 것이 좋고,
식초?와 섞지 말고, 그리고 짠 소금과 함께 드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의학, 과학적인 전문가의 견해인데, 몸으로 기운을 잘 느끼는 수행의 고수분도
직접 체험해 보시고 그렇게 말씀 하신 것이 생각 납니다.
출처 :자연의원리회 원문보기▶ 글쓴이 : 아리랑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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