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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행사/토종학교 심화과정

토종학교 4회(19.05.11): 감자,고추등

by 내비도 2019. 5. 12.

-. 감자북주기는 두번한다: 파고들어가는성질이 약하니 덮어준다. 풀매주는 효과, 했볕에 감자알이 노출되는것 방지

-. 1차 북주기할때 퇴비를 넣어도 좋다.

-. 감자싹이 너무 많이나온것은 일부 잘라준다.

-. 고추는 정식 15일 후에 추비를 준다.

-. 찔레꽃이 피면 봄가뭄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 막걸리는 추비로 준다.

-. 나물콩은 다른것보다 가뭄에도 잘 되는편이다.

-. 콩심기는 남부의 경우 6월 하지부터 시작된다.

-. 호박구덩이에 생똥을 넣은 경우에는 모종을 비켜서 심는다.

-. 호박구덩이에 재를 넣으면 살균효과가 있다.

-. 닭똥이 질소질이 가장강한 퇴비이다. 닭똥만 넣으면 무성하되 열래가 열리지 않는다 20%가 넘지않게 배합하여 준다.

-. 동물성 퇴비는 1회성이고 식물성 퇴비는 지속성이 있다.

-. 미강은 미생물을 발효시키는 좋은 재료이다.

-. 고추는 6월중순이후 벌레가 등장한다.: 막걸리물주면 건강해진다. 화천재래고추: 달고 맛있다., 수확량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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