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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행사/토종학교 심화과정

토종학교 2회(19.04.20) 토양관잘외

by 내비도 2019. 4. 20.

1. 토양관찰하기, 작물관찰하기

2. 밭만들기 실습

3. 50평텃밭으로 자급하는 농가방문


1) 토양관찰

가)  토양은 색갈로 관찰한다

나)  밭을 일구면서 관찰한다,

다) 습한가 건조한가를 관찰한다.

라) 유기를의 함량을 관찰한다(비옥한가 아닌가)

마) 토양을 관찰한후 토양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서 심어야 한다.

바) 반대로 작물에 맞는 토양을 만들어서 심어야 한다.

사) 경운은 겨울이 되기전에 해야 토양이 좋아진다.

아) 유기믈은 흙과 섞어주어야 한다.


2) 직물관찰

가) 그늘진곳은 잎채소 위주로심고 햇볕이 많은곳은 과채를 위주로 심는다.

나) 토지의 상부는 토양의 양분이 많지않으니 그에 맞는 작물을 심어야하고(조나 수수등의 서숙류)

  반면 아랫 부분은 그보다 비옥하니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을 심는다(뿌리식물등)

다) 땅에 작물을 심지 않을경우에는 풀을 뽑지말고 생장점을 잘라주면 땅이 점점 좋아진다.

라) 오이나 참외등을 물을 좋아하는 작물이다.

마) 콩은 숲한곳을 좋아한다, 거름이 없는 척박한 땅이라도 슾기가 있어야 잘 자란다.

바) 옥수수는 뿌리가 깊이 내리지 않는 작물이니 황무지라도 추비형태로 위에다 거름을 주어야한다.

사) 고라니 기피작물( 들깨, 차조기등

아) 마늘 양파등은 5월 이전에 액비등을 주되 5월이 넘어가면 액비나 거름을 주지말라.

자) 강남콩은 콩류 이지만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다.


3) 모종관리

가)  씨앗을 넣은 추에는 물이 마르지 않도록 주어야 한다.

나) 모종에 싹이 나온후에는 가급적 햇볕이 있을때는 물을 주지말아야하며, 또한 물을 너무 자주주면 버릇이 나빠지니 적당히 주어야한다. 


3. 50평 텃밭으로 자급하는 농가방문

 1) 적은 땅에서는 섞어짓기와 돌려짓기를 잘 해야한다.

 2) 작물을 계속해서 심어야 하기때문에 지속적인 유기룰의 투입이 있어야 가능하다.

 3) 텃밭은 집 가까이에 있어야 좋다.

 4) 콩은 본밭보다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심는다.

 5) 11월에 파종해서 겨울을난 상추는 이듬해 꽃대가 늦게올라온다.(곡성의 경우) 반면  봄에파종한 상추는 꽃대가 일찍 올라온다.

 6) 중부지방은 9월경에 상추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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