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장이 동진벼 남은 모판 20여개를 주어서 모내기를 하였다.
마침 주말에만 일하는 마음씨 좋은 아랫논 친구가 바쁜와중에도 모를 심어주고 갔다.
만원만 달라는것을 기어코 5만원을 주어서 보냈다.
손모내기는 낭만이 있겠지만 역시 기계는 기계다.
올해도 대추찰벼는 손모내기로 한줄 심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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