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올해로 7번째
모심고 나서 선호미로 김매기를 두번 해준것이 전부이다. 긴 장마와 굿은 날씨에도 벼농사는 예전과 같이 되었다.
비료, 거름을 하지않으니 새끼를 치지않아 수확량이 많지는 않지만 나락알이 아주 실하고 쭉정이는 거의 없다.
아직까지 벼농사는 무농약 무투입으로도 수확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벼 수확량 기록(나락)
2023년 280kg
2020년 240kg
2019년 280kg
2018년 240kg
2017년 240kg
2016년 기록없음( 낫으로 베고 호롱기로 타작함)
2015년 첫해 560kg( 첫해는 차나락을 심지 않아서 면적이 좀더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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