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여평 3년차 무투입에 손모내기하고 설렁설렁 풀 두번 메주고 수확직전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 모심고 한번도 풀 안메고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둔곳입니다.(정상의 50%정도 수확량예상)
▲ 모심고 한번 풀만 메준곳 입니다(정상벼의 70%정도 수확예상)
▲ 나머지 모들은 모심고 두번 풀만 메주었습니다.( 바닥에 잔풀들이 많이 있지만 큰 지장은 없이 자란듯 합니다)
▲ 새다마금벼 입니다.
▲ 초보농군이 보내준 대추찰벼인데 키가 좀 크고 결실이 늦습니다.
▲ 초코볼의 괴산찰벼입니다.. 밭벼라고 알고 있는데 그냥 물속에다 같이 심었더니 이삭이 빨리 여물고 조금 지나니 넘어지기
시작해서 약간 이른감이 있으나 베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노동강도, 농법, 수확량의 측면에서 역시 벼농사가 최고입니다~^^
출처 :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글쓴이 : 내비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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