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서는 물난리가 나고 난리인데 여기는 여름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나락이 익어가고 있어서 물이 많이 필요 할 때인데 논 바닥이 갈라지고 있다.
구월 중순인데 33도의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햇볏은 더욱 쨍쨍하다.
둠벙의 물도 말라가고 그나마 남은 물은 이제 밭작물의 차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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