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대봉은 감이 겨우 몇개씩 달리고 만다.
그러나 둥시는 거의 매년 해거름 없이 잘 열리고 있다.
올해도 둥시를 한구루에서 200여개 따서 그중 170여개는 깍아 곶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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