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 채소란?
'열매를 가꾸고, 그 가꾼 이가 직접 섭취하면,
그의 몸의 모든 병이 치료되고 노화를 늦추고......’
이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단순히 열매를 먹는 것만으로 병이 치유되고 노화가 늦춰진다?
신묘한 무슨 열매라도 따로 있는 걸까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그저 보통 채소라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니,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할까요?^^
씨앗에는 엄청난 양의 우주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그 정보는 양과 질에서 사람이 만든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정보 덕분에 씨앗은 살아나야 할 때, 성장해야 할 때를 미리 초 단위까지 정확히 압니다.
땅에서 어떤 즙을 취해야 할지,
태양, 달, 별 등의 천체가 내는 빛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를 압니다.
어떻게 커야 할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지를 압니다.
열매의 본래 목적은, 사람의 생명 유지, 보전에 있습니다.
열매는 사람들이 만드는 현재 또는 미래의 어떤 약보다,
사람의 병과 싸워 이기는데 효과적이고 강합니다.
그러나 씨앗은 이를 위하여 사람의 상태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특정 사람의 치료를 위해, 혹 그가 앓고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 치료를 위해, 식물이 익어가는 열매에 필요한 함량의 물질을 담을 수 있습니다.
텃밭에서 자란 오이, 토마토, 또는 기타 모든 작물의 열매가 이런 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심기 전에 씨앗을 하나, 또는 작은 씨앗이면 여러 개를 입에 물어,
혓바닥 아랫면에 약 9분 이상 물고 있다가, 손바닥에 뱉어서 양손 바닥을 포개고,
이 씨앗을 파종할 땅에 맨발로 서서 한 30초 정도 있다가, 손바닥을 펴서 조심스레
자기 입에 가까이 댑니다. 그리고 자기 심장에 있는 공기를 씨앗에 불어넣습니다.
이렇게 숨결로 씨앗을 따뜻하게 해주면, 사람에게 있는 정보를 작은 씨앗은 알게 됩니다.
손바닥을 펴서 씨앗을 하늘의 빛들에게 보여주며, 그렇게 약 30초가량 서 있습니다.
그러면 씨앗은 자기가 싹 틀 순간을 정합니다.
모든 별들이 씨앗을 돕습니다.
자기를 위해서라도 싹에게 빛을 선사해야 합니다.
그 다음 씨앗을 땅에 심습니다. 이때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물에 침과 그 속에 든 정보를 씨앗이 취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기 때문입니다.
파종 후 3일 밤을 자고 난 후 물을 줘도 됩니다.
파종은 채소마다 길한 날을 택합니다.(음력에 따릅니다)
좀 일찍 심어도 물을 주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늦으면 아주 좋지 않습니다.
싹이 나오면 옆에 자라는 잡초는 모두 다 제거하지 말고.
잡초 종류별로 최소 하나씩 만이라도 남깁니다. 잡초를 깎는 것은 괜찮습니다.
아나스타시야의 말에 따르면, 씨앗은 이렇게 해서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성장과정에서 그 사람에게 딱 필요한 에너지를, 우주와 지구로부터 최대로 얻어
열매에 담는다고 합니다.
잡초도 본래의 목적이 있는 고로, 싹 다 제거하면 안됩니다.
작물을 병해로부터 보호해주는 잡초도 있고, 정보를 덤으로 주는 잡초도 있습니다.
식물은 성장하는 도중에 다른 식물과 소통합니다.
가능한 한 보름달 밤에 식물에 다가가 만져줍니다. 최소 한 번은 필수입니다.
이런 식으로 열매를 수확하고 재배한 사람이 직접 그 열매를 섭취하면,
그의 모든 몸의 병이 치료되고 노화를 늦추고 나쁜 습관을 고치고,
머리도 몇 배나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그 열매는 수확한 지 3일 이내에 먹어야 최고의 효과가 나지요.
<아나스타시아> 중에서
생명에너지가 살아있는 모습 (키를리안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자료 출처 : 함평우리숲 홈페이지 http://woorisoop.net/mudd/dd0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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