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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관련 정보/자립하는 삶

[스크랩] 아나스타시아책에서 말하는 생체인식채소란?

by 내비도 2017. 3. 7.

 

 

생체인식 채소란?

'열매를 가꾸고, 그 가꾼 이가 직접 섭취하면,
그의 몸의 모든 병이 치료되고 노화를 늦추고
......’

이게 과연 무슨 말일까요?


단순히 열매를 먹는 것만으로 병이 치유되고 노화가 늦춰진다?
신묘한 무슨 열매라도 따로 있는 걸까요
?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그저 보통 채소라도 심고 가꾸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니
,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할까요?^^

 

씨앗에는 엄청난 양의 우주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그 정보는 양과 질에서 사람이 만든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이 정보 덕분에 씨앗은 살아나야 할 때
, 성장해야 할 때를 미리 초 단위까지 정확히 압니다.
땅에서 어떤 즙을 취해야 할지
,

태양, , 별 등의 천체가 내는 빛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를 압니다.
어떻게 커야 할지
,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지를 압니다.


열매의 본래 목적은, 사람의 생명 유지, 보전에 있습니다.
열매는 사람들이 만드는 현재 또는 미래의 어떤 약보다
,

사람의 병과 싸워 이기는데 효과적이고 강합니다.


그러나 씨앗은 이를 위하여 사람의 상태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 특정 사람의 치료를 위해, 혹 그가 앓고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 치료를 위해
, 식물이 익어가는 열매에 필요한 함량의 물질을 담을 수 있습니다.

텃밭에서 자란 오이, 토마토, 또는 기타 모든 작물의 열매가 이런 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

 

 

 

심기 전에 씨앗을 하나, 또는 작은 씨앗이면 여러 개를 입에 물어,
혓바닥 아랫면에 약
9분 이상 물고 있다가, 손바닥에 뱉어서 양손 바닥을 포개고,
이 씨앗을 파종할 땅에 맨발로 서서 한
30초 정도 있다가, 손바닥을 펴서 조심스레
자기 입에 가까이 댑니다
. 그리고 자기 심장에 있는 공기를 씨앗에 불어넣습니다.


이렇게 숨결로 씨앗을 따뜻하게 해주면, 사람에게 있는 정보를 작은 씨앗은 알게 됩니다.
손바닥을 펴서 씨앗을 하늘의 빛들에게 보여주며
, 그렇게 약 30초가량 서 있습니다.
그러면 씨앗은 자기가 싹 틀 순간을 정합니다
.


모든 별들이 씨앗을 돕습니다.
자기를 위해서라도 싹에게 빛을 선사해야 합니다
.

그 다음 씨앗을 땅에 심습니다. 이때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물에 침과 그 속에 든 정보를 씨앗이 취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기 때문입니다
.

 

 

 

파종 후 3일 밤을 자고 난 후 물을 줘도 됩니다.
파종은 채소마다 길한 날을 택합니다
.(음력에 따릅니다)

좀 일찍 심어도 물을 주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늦으면 아주 좋지 않습니다.


싹이 나오면 옆에 자라는 잡초는 모두 다 제거하지 말고
.

잡초 종류별로 최소 하나씩 만이라도 남깁니다. 잡초를 깎는 것은 괜찮습니다.

아나스타시야의 말에 따르면, 씨앗은 이렇게 해서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고,
성장과정에서 그 사람에게 딱 필요한 에너지를
, 우주와 지구로부터 최대로 얻어
열매에 담는다고 합니다
.


잡초도 본래의 목적이 있는 고로, 싹 다 제거하면 안됩니다.
작물을 병해로부터 보호해주는 잡초도 있고
, 정보를 덤으로 주는 잡초도 있습니다.
식물은 성장하는 도중에 다른 식물과 소통합니다
.


가능한 한 보름달 밤에 식물에 다가가 만져줍니다. 최소 한 번은 필수입니다.
이런 식으로 열매를 수확하고 재배한 사람이 직접 그 열매를 섭취하면
,

그의 모든 몸의 병이 치료되고 노화를 늦추고 나쁜 습관을 고치고,
머리도 몇 배나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

그 열매는 수확한 지 3일 이내에 먹어야 최고의 효과가 나지요.

                                

                                                                         <아나스타시아> 중에서

 

생명에너지가 살아있는 모습 (키를리안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자료 출처 : 함평우리숲 홈페이지   http://woorisoop.net/mudd/dd06.htm





출처 : * 책 아나스타시아 독자모임 *
글쓴이 : 원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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