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를 삶아서 띄우고 매단지 70여일만에 장을 담갔다.
아직도 소금의 농도와 물의 양을 조절하기가 쉽지않다.
메주를 물에 씻어서 건저놓고(메주를 만들때 단단히 다지지를 않아서 물에 씻으니 쉽게 부서진다)
항아리를 볏짚으로 소독한후 메주를 넣는다.
소금물을 채반에서 내린후
달걀을 넣어서 농도를 조절한후( 달걀안보임)
소금물을 항아리에 붇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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