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금년에도도 콩의 흉작으로 누님께서 주신 10여kg의 콩으로 메주를 만들었다.
콩은 담그지않고 저녁에 씻어서 건져두었다가 사용했으며, 4시간 30분가량 삶으니 물이 달아서 없어지고
콩도 잘 삶아졌다.
2019년
콩의 흉작으로 성주콩 4kg과 일반콩(주운콩) 2kg 총 6kg의 콩으로 메주를 쑤었다.
작년의 절반도 되지 않지만 그나마 몇덩이의 메주를 만들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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