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된장을 담갔습니다.
콩농사를 못해서 작년처럼 길위에서표 메주를 구해다 담습니다.
올해는 콩농사 잘해서 소량이라도 메주를 쑤워서 해보고 싶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작년을 경험삼아 올해는 혼자서 담갔습니다.
메주만 있으면 장담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더군요.. 다만 된장가르는 일은 도움을 받으려합니다..
길선생표 메주
소금물 내리기..
소금물 농도는 18%정도로..
길선생이 챙겨준 고추, 숯, 대추를 넣고 솔잎도 추가..
된장 가르는 일은 60~70일 후에 한다네요~(한다고 했지만 물의 양과 소금농도등 살짝 걱정도 됩니다)
출처 :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글쓴이 : 내비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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