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하면서 적어도 장만큼은 직접 담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금년엔 준비가 덜된 관계로 길위에서님의 메주와 길 어머님의 도움까지 받아 무사히 된장을 담았습니다..
된장은 말날 담가야 좋다네요~ 고맙습니다..
출처 :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글쓴이 : 내비도(扶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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